추석날 성묘후 큰딸과 둘이서 신안 천사의섬 증도여행(우전해수욕장과 소금전시관)
천사의섬 증도 태평염전 힐링대크를 걸으며....
바다 멀리 증도대교가 보이는 태평염전에서....
큰딸....
운산....
태평염전 소금박물관....
유료입장료가 있는 소금박물관....
3000원 내고 보기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박물관....
소금박물관 이미지 영상들......
천장에 걸린 조형물들.....
소금의 역사....
염자 파자해....
미네랄의 원소들....
천일염 소조....
수리차....
물을 퍼 올리는 수리차....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큰딸의 역모션.....
소금을 퍼 날리는 바루지게.....
소금을 미는 도구들.....
소금 염전 염판을 수리하는 도구들.....
염전 바닥을 다지는 로울러......
소금을 나르는 키....
키를 써보는 큰딸....
어렸을적 오줌싸게들이 키를 쓰고 옆집을 다니던 모습을 아주 어렸을적
본적이 있다.....
소금으로 만든 제품들과 연도별 소금 항아리들.....
소금 염전 작업과정과 바닥에 타이루 붙이는 작업.....
수리차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소금을 생산하는 모습.....
소금을 창고에 모우는 모습.....
소금 항아리와 소금으로 만든 제품들.....
소금의 역사와 제품들.....
소금 아이스크림......
딸과 소금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갯벌 공원을 걸으며......
야영장.....
갯가의 꽃들......
갯가 공원 입구.....
갯뻘 위에 놓여있는 데크길.....
소금박물관과 식당이 있는 입구.....
갯가 쉼터.....
장뚱어들이 유영을 하고 노닌다....
잡히면 장뚱어탕 인데.....
태평염점 들어서는 방파제.....
여러 갈래로 나있는 데크길들.....
태평염전 전망대가 있는 작은산......
염전 창고들.....
삼삼오오 줄기는 사람들.....
아득히 먼 염전의 끝자락...
국내에서 가장 크다는 태평염전.....
멀리 지도 사옥도가 보인다.....
끝없이 이어지는 염전 들녁.....
갈대잎도 이제는 가을을 알리는듯 피어 오른다.....
길게 수로를 타고 바닷물이 흘러 들어간다.....
체험장의 장화들.....
체험장 염전......
갯가의 꽃들......
태평염전을 나서서 화도로 향하며 차를 달린다.....
드넓은 갯뻘밭.....
신안 보물섬이 발견된 곳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 이다....
서서히 물이 들어 오는 갯가.....
물이 밀려 온다.....
화도 다리에서 지나오는차를 기다리고 차가 지나가면 다시 비껴 가는길...
물이 많이 들면 이다리는 없어지는 잠수교 같은 다리이다....
우전리해수욕장과 엘도라도휴양소,....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모래사장 끝자락에 참외나무가 말라가고 있다.....
여름엔 객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엘도라도.....
큰딸과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며.....
오랫만에 데이트라 줄거워 하는 딸......
사람들은 조개를 줍는건지 열심히 바닥을 판다....
우전해수욕장의 소나무숲......
밀려온 폐그물......
길게 왔다가는 파도가 가끔 발을 적시고 지나간다.....
다시 한참을 걷다 엘도라도쪽으로 돌아가며.....
사람들은 가족단위로 놀러들 왔는지 제법 사람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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