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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잠

장흥 천관산 야영(은빛 억새 출렁임 넘어 해오름....) 1

by 松下 2016. 10. 31.

2016년 10월 29~30일 전남 장흥 천관산 산잠과 산행...

산행코스 : 장천재-음수굴-헬기장(산잠)-탑산사-구룡봉-환희대-봉수대-

              양근석-장천재.

산행시간 : 29일 20시 40분- 30일 14시 30분...

함께한동지 : 김병욱님.권희영님.운산...

 

 

 

천관산헬기장의 아침....

해마다 10월의 마지막주엔 이곳에서 야영을 하는 날이다..

올해는 조금은 늦은듯한 날이다....

 

 

 

 

 

8시반 장천재아래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천관산으로 오르며...

 





 

 

영월정은 달이 없어서 인지 겨우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하고 있다....

 





 

 

음수굴능선으로 오르는길 첫번째 바위 전망대에서 맥주한잔...

 





 

 

이어지는 능선길 거대한 바위들를 지나며.....

 





 

 

육중한 바위들은 어둠속에 숨죽이고 찬바람을 맞으며 서있다....

 





 

 

작은석문을 지나며 겨우 허리를 구부리고 빠저 나가며.....

10시가 넘고 40분이 지나고 도착하여 집을짓고 베이스 캠프는 엄두도

못내게 바람이 불어온다 마치 겨울 동장군 바람처럼....

대충하고 먹거리를 가지고 권총무 집으로....

 

 





 

 

오뚜기 김병욱님 가져온 생선찜.....

술안주로 더없이 맛있는 돔,농어찜....

 





 

 

삼겹살에 술한잔이 입으로 사르르 넘어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쉴사이 없이 이어지고....

 





 

 

2시간 정도 줄거운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커피를 내리고....

 





 

 

미리 밥을 해놓은 오뚜기님...

기온이 많이 떨어저 난로 대용으로....

모두 각자의 집으로 잠을 청하고....

 





 

 

밤새 펄럭이는 서울사람들 베이스캠프 새벽이 되어 조용하다....

나의 집뒷쪽엔 서울팀들 집들...

 





 

 

오른쪽 오뚜기님과 권총 집....

 





 

 

일행들을 깨어 일출을 가며.....

 





 

 

건너편 봉수대엔 아직 여명만 겨우 오르고 빠른 걸름으로 다가간다....

 





 

 

다익은 억새 넘어로 멀리 바다는 아직 잔물결이 보이지 않는 아침이다...

 





 

 

오른쪽 감로천 샘터.....

 





 

 

연대봉 헬기장에도 2동의 집이 있다....

지난해는 여기에 집을 지었던 곳이다...

 





 

 

 

봉수대 넘어로 서서히 여명이 오른다....

 





 

 

멀리 바다건너 고흥의 섬들....

 





 

 

멀리 조계산 그리고 제암산, 사자산,일림산 능선이 이어지고...

 





 

 

헬기장은 집들이 보이고 환희대능선은 아름다운 천주봉이 솟고...

 





 

 

어젯밤 올랐던 음수굴능선과 산아래 관산농토와 이어지는 부용산 자락들....

 





 

 

구룡봉능선 넘어로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 약산은 바닷가운대 떠있다...

 





 

 

천관산 남쪽 아랫동네 대덕면....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오뚜기님과 권총.....

 





 

 

해는 구름사이로 겨우 모습을 보일듯 말듯 오른다.....

 





 

 

봉수대 남능선과 다도해 섬들.....

 





 

 

고흥쪽에서 오르는 아침 해......

 





 

 

길게 이어지는 남도의 공룡산 주작산과 두륜산 그리고 달마산....

대부분 산들이 땅끝기맥을 이루고 있는 산들이다...

 





 

 

아침해를 배경으로 오뚜기님.....

 





 

 

오뚜기님과 권총님.....

 





 

 

구름사이로 아침해......

 





 

 

다시 서운한 마음으로 일출을 뒤로하고 환희대로 가는길.....

 





 

 

뒤돌아 보는 억새 사이로 오르는 아침햇살.....

 





 

 

 

감로천 샘터로 가는길.....

 





 

 

감로천...

복원은 했는데 아쉬워도 한참 아쉬운 복원.....

 





 

 

감로천에서 올라서서 환희대로 오르며 천관산 억능선을 바라보며....

 





 

 

은빛 억새들이 참 아름답다...

햇살이 좋았으면 정말 멋진 어울림 인데....

 





 

 

환희대로 가는길 헬기장...

여기서 권총과 둘이서 탑산사를 들러 구룡봉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시간도 여유롭고 산행이 무엇보다 아쉬워서 일게다...

 





 

 

한참 올라온 해는 억새잎 사이로.....

 





 

 

억새 능선을 따라 탑산사로 내려서며....

 





 

 

산아래 대덕읍 시가지....

 





 

 

건너편 연대봉.....

 





 

 

환희대에서 구룡봉으로 가는 능선.....

 





 

 

구룡봉 아래 탑산사 본절......

 





 

 

부드러운 내림길을 따라......

 





 

 

닭봉 정상의 바위.....

 





 

 

닭봉을 올라서며......

 




 

 

닭봉 정상의 바위....

 





 

 

연대봉능선으로 해가 넘어오고....

 





 

 

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닭봉 정상의 바위 형상은 거리에 따라 바뀐다

마치 닭이 알을 품는 형상이라 하여닭봉 이라고 함....

 





 

 

 

닭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육존탑과 탑산사....

 

 

 

 

 

 

탑산사 우측능선....

언젠간 다시 한번 올라서야 할것 같은 능선길과 조망 바위들....

지금도 아주 오래전 그 멋진 바위들을 올라서서 줄거웠던 시간들이 회상된다...

 





 

 

닭봉 정상의 물구덩이 닭이 먹는 물일까....

 





 

 

닭봉에서 내려서서 다시 길을 내려서며.....

 





 

 

탑산사로 가는길 우측 바위에 올려진 너럭바위.....

 





 

 

아래서 바라보는 닭봉......

 





 

 

닭봉 아래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탑산사......

 





 

 

바위석문을 내려서며......

 





 

 

탑산사 아랫절 건너편 조망바위를 바라보며.....

 





 

 

책바위.....

 





 

 

탑산사 아랫절 바로뒤 바위절벽에 있는 기도굴.....

 



 

 

기도굴이 있는 거대한 바위.....

 





 

 

탑산사 아래 돌탑과 화장실.....

 





 

 

다시 길은 탑산사로 향하여 올라서며 구룡봉을 향한다.....

 





 

 

탑산사로 오르는 자연스런 등산로......

 





 

 

단풍이 들면 멋진길이고 동백이 필때면 이길도 멋지다...

 





 

 

너럭바위 쉼터겸 참선터들......

 





 

 

반야굴 기도굴이다....

거대한 바위아래 돌로 쌓아 기도굴을 만든곳이다....

 





 

 

 

문이 닫혀있는 반야굴.....

 





 

 

반야굴 내부에 모셔진 지장보살님.....

내부는 습으로 가득하여 통풍이 안되는듯 하다...

 





 

 

반야굴 뒷모습......

 





 

 

다시 너덜길을 따라 올라서는 탑산사 오름길.....

 





 

 

이제 바로앞 탑산사가 보이고 낙엽이 저버린 나뭇가지에 가을이 오고있다.....

 





 

 

잠깐 만나는 대나무 숲길......

 




 

 

대나무 숲길 양갈래 길인데 오른쪽은 탑산사를 들러가고

왼쪽 길은 탑산사를 들르지 않고 올라서는 길이다....

 





 

 

탑산사 석축.....

오래전 이곳에 다닐땐 이런 석축이 없을때 자주 다니던 곳이다....

허스름한 한칸 절만 있었던때 였으니 아주 오래전 이다..

벌써 처음 이곳에 온지가 40여년이 다되는 시간 이다...

 

 




 

 

탑산사에서 내려다 보는 대덕 앞바다....

 





 

 

탑산사를 지켜주는 거대한 바위들......

 




 

 

탑산사 대웅전.....

 





 

 

탑산사 대웅전과 침굉전.....

 





 

 

탑산사의 텃밭......

 

 

 

 

 

 

아육왕탑으로 넘어서는 길은 바위 뒷편으로 나있다....

 





 

 

약수터에 모셔진 부처님과 아육왕탑으로 가는길.....

 





 

 

옛날 절터 석축이 남아 있는곳......

 





 

 

탑산사에 바라보는 고흥반도의 섬들......

 




 

 

대웅전 측문으로 들어가 삼배를 올리며......

 





 

 

 

침굉당......

 





 

 

탑산사 대웅전....

천관보살이 모셔저 있는것이 조금 특이한점 이다....

 





 

 

침굉선사 진영.....

 





 

 

탑산사의 텃밭 살림살이가 무척 아름답다.....

 





 

 

아육왕탑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내려다 보는 탑산사.....

 





 

 

다시 거대한 바위 절벽아래 아름다운 텃밭...

수행자의 살림살이가 무척 곧은 삶을 보여준다...

 




 

 

 

탑산사뒤 거대한 바위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