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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무주 덕유산 2

by 松下 2017. 1. 16.

2017년 1월 15일 전북 무주 덕유산 산행....

 

 

 

아름다운 덕유산 중봉에서 일행들과 함께.....

 

 

 

 

 

아름다운 중봉의 멋진구간이 올해는 눈이 적어 멋을 덜한다......

 





 

 

뱃살 든든한 권희영님.....

 





 

 

중봉에서 바라보는 남덕유산.....

 





 

 

운산....

 





 

 

박성득님.....

 





 

 

김봉석님.....

오랫만에 함께 산행을 해본다 지난해 광대골 이후 처음이다.....

 





 

 

겨울 덕유산 중봉은 언제나 뇌리를 스치는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멋진 점심과 술한잔의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산길을.....

 





 

 

무지 사진을 많이 찍는 권희영님......

 





 

 

고사목의 아름다움 예전에는 지리산 제석봉 이였는데 지금은 이곳이 더 멋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주목나무앞....

 





 

 

오랫만에 망설이다 올라선 김성현님 이제 무릅이 좋지 않아 힘들다 한다....

 





 

 

향적봉으로 가는길에서 김봉석님과 권희영님......

 





 

 

멋진 눈터널 구간을 걸으며......

 





 

 

모두들 나름대로 한컷씩 담는다......

 





 

 

김봉석님......

 





 

 

 

그래도 눈구경을 이만치 하는것도 행복한 일이다...

올핸 남부지방은 눈이 참으로 귀한 한해 인듯하다....

 





 

 

향적봉으로 가는길 넓은 헬기장 부분....

 




 

 

멋진 주목나무와 설경....

 





 

 

아름다운 고목 사이로...

 





 

 

권희영님....

 





 

 

..................

 





 

 

운산....

 





 

 

김봉석님....

 





 

 

김성현님....

 





 

 

권희영님....

 





 

 

김성현님.....

 





 

 

운산....

 





 

 

김봉석님.....

 





 

 

단체사진.....

 





 

 

다시 김성현님....

 





 

 

향적봉으로 이어지는 인파들.....

 





 

 

향적봉 대피소로 향하며.....

향적봉 대피소에서 잠깐 쉬며 술한잔하고 오름....

 





 

 

향적봉을 오르며 내려다 보는 대피소.....

 





 

 

 

백두대간 능선을 바라보며......

 





 

 

향적봉의 인파들......

 





 

 

정상의 모습 인산인해 이다....

 





 

 

정상을 배경으로 김성현님.....

 





 

 

권희영님도 정상을 배경으로.....

 





 

 

설천봉으로 향하며......

 





 

 

안성쪽을 내려다 보며.....

 





 

 

설천봉 스키장의 인파들.....

 





 

 

일행을 기다리며.....

 





 

 

일행을 기다리다 칠봉으로 내려서며.....

 





 

 

꽁꽁 얼어붙은 벽사이로 내려서며.....

 





 

 

스키어들이 하강을 하는길을 따라 칠봉으로.....

 





 

 

철책을 따라 계속 내려서는 칠봉 가는길.....

 





 

 

칠봉을 바라보며 내려서며.....

 





 

 

달려드는 스키어들.....

 





 

 

계속 철책을 따라 내려서며 스키어들과 함께.....

 





 

 

이제 칠봉이 바로앞으로 다가섰다......

 





 

 

인공눈으로 체워진 스키장과 고사목......

 





 

 

 

인공눈이 계속 뿌려지고 있는곳을 지나며.....

 





 

 

급경사 커브길을 돌아서며......

 





 

 

재미나는 스키어들을 바라보며 내려선다...

늦여름 구절초가 필때 이곳으로 오르면 구절초가 만발하여 멋진 장관을 이룬다...

몇해전 이곳으로 오르며 참 눈이 줄거웠던 기억이 난다....

 





 

 

더욱 많아지는 스키어들과 뒷따르는 김성현님......

 





 

 

인공눈이 휘날리는 스키장.....

 





 

 

이제 스키장 철책을 따르는 길이 바로앞에서 그친다....

그리고는 바로 산길로 접어 들어 칠봉으로 가는 길이다....

 





 

 

칠봉으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

 





 

 

칠봉으로 향하며......

 





 

 

스키어들을 뒤로하고 후미를 기다려도 아직 오질 않는다.....

 





 

 

칠봉으로 가는 석을 따라 걸으며....

 





 

 

칠봉으로 가는 능선길.....

 





 

 

칠봉정상 헬기장.....

 




 

 

칠봉에서 후미를 기다리고 만나서 맥주한잔과 커피를 마시며....

 





 

 

원투커피 한잔으로 인생사를.....

 





 

 

원두커피를 내리며.....

 





 

 

다시 칠봉약수터로 내려서며.....

 





 

 

칠봉에서 내림길.....

 





 

 

조금은 급경사로 이루어진 칠봉약수터 가는길.....

 





 

 

 

철계단을 내려서며.....

 





 

 

경사지를 내려서는 일행들......

 





 

 

산죽밭을 지나며.....

 





 

 

다시 약수로 가는길 철난간길......

 





 

 

칠봉약수에서 물한잔씩 마시며......

 





 

 

암반수 칠봉약수.....

 





 

 

삼공리로 다시 내림길을 시작하며.....

 





 

 

거대한 바위틈의 칠봉약수......

 





 

 

너덜지역을 내려서는 일행......

 





 

 

엉클어진 숲길을 내려서고 후미가 조금 늦어진다......

 





 

 

한참 내려서니 이제는 눈이 급격히 줄어 든곳으로......

 





 

 

버려진 잡목사이로 내려서며......

 





 

 

인월담 이정표에 서서.....

 





 

 

인월담 다리를 건너며......

 





 

 

다리밑 얼음을 딛고 건너본다......

 





 

 

얼음 아래로 졸졸 거리는 물소리......

 





 

 

백련사에서 내려서는 삼공리길과 만나 내려서며.....

 





 

 

구천동수호비는 여전히 그자리 이다.....

 





 

 

구천동지원센타를 지나 버스주차장으로 향하며 등산을 마친다...

오랫만에 겨울 덕유산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