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전북 진안 진안고원길 3코스(정규코스 5~6코스) 산행....
모래재로 가는길 메타세콰이아길......
길게 이어진는 낭만의길 간간히 여유를 줄기는 사람들이 차를 세워놓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진안고원길 6구간 지도....
장슴삼거리 부귀농협 창고 앞에서 다시 6코스가 시작 되는길 이다....
고원길은 다시 개울옆으로 붙어 지나간다.......
다시 장승삼거리는 저만치 뒤로 물러난다....
장승삼거리 쉼터.....
초등학교앞을 지나며....
우정교앞을 지나며.....
개울을 따라 메타세콰이아 공원으로 가는길.....
원세동마을 건너편으로 지나는길......
메타세콰이아길로 접어들어 걸으며......
모래재 메타세콰이아길......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보다는 규모가 적은길 이다.....
공원길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 규모이고 그냥 간단한 드라이브길 정도 이다....
고원길은 잠깐 들렸다 다시 왼쪽으로 내려서 버린다.....
다시 마른 세동천 뚝길을 걸어선다......
뒤를 돌아보니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길이다.....
조금 걸어 올라서니 신기(신덕)마을이 바로 앞이다.......
신기마을.....
신기마을 남효문 굳게 닫혀있는 사당......
신기마을에서 다시 모래재 가는길로 나서며 세타세콰이아 길을 돌아본다......
큰터골 마을앞 정자.....
고원길은 큰터골 마을 안길 앞으로 잠깐들러 큰길로 나선다....
큰터골 마을 경로당.....
경로당 앞으로 지나가는 길이다.....
산중턱에 있는 가든 운장산.....
무슨 옹기는 다 가져다 놓은듯 하다....
운장산 가든앞으로 도로를 따라 모래재 방향으로 지나가며.....
적천교 건너편 식당이 있고 점심을 해결 하려다 조금더 가서 먹어야지 하고....
또다른 식당 이곳은 가든으로 닭등.....
결국 몇걸음 걸어 후회를 아래 식당에서 먹을걸 하고 그냥 모래재로......
길 오른쪽 생가와 식당인데 식당은 안하는지 닫혀있다......
다시 길을 세동천 옆으로 걷는다......
직천제.....
직천제에서 모래재로 가는길 꽃양귀비가 예쁘게 피어있다.....
모래재휴게소......
이곳 모래재휴게소를 와본지가 근 10여년이 훨씬 넘어 버린듯 하다......
모래재휴게소앞 물한모금을 하고 음료수 한병을 사서 마심......
모래재휴게소앞 새로 들어선 전주공원 묘소......
묘소를 통하여 구모래재로 가는길을 못가게 막아선다.....
공원을 통하여 가는길은 결국 못가고 모래재옆 임도를 따라서 정맥능선으로
길을따라 올라선다 예전에 정맥을 하다가 이곳을 들러 간적이 있어서 길은
훤히 알고 있는지라 별문제는 되지가 않는다......
임도를 따라서 호남정맥 능선으로 올라서는길......
임도를 따라 오르다 건너다 보는 전주공원 묘지.......
정맥을 따라 걸어가며 만나는 주화산 헬기장......
넓은 헬기장 예전에 이곳에서 쉬어 가던 생각이 나는곳 이다....
진안에서 곰재까지 걸었던 정맥길 한코스 더가면 만덕산이 나온다....
주화산 정상.....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의 갈림길이 이곳에 있다......
조약봉....
잠시 옛생각에 젖어본다.....
그 열정적이던 종주본능이 지금은 많이 식어버린 시간들.......
주화산 조약봉에서 내려서니 모래재에 선다.....
이곳은 사거리길 이고 능선을 따라 정맥길이고 좌우로 모래재와 원봉암 임도길 이다...
고원길은 원봉암 마을로 내려서는 임도길을 따른다......
미련만 남는 모래재에서 올라서는 길을 뒤로하고......
부귀산으로 가는 정맥길엔 리본이 많다......
원봉암 마을로 가는 임도길에 하고초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
임도길을 따라 넉넉히 걷는다......
적막한 임도길 건너편 골프장 난공사로 이루어짐을 말한다.....
산모퉁이를 돌아서는 임도길.......
길가엔 이름모를 꽃들과 눈에 익은 꽃들이 천지 이다.......
큰까치수염.....
?.......
지나온 임도길을 돌아보며.......
다시 모퉁이를 돌아서는 임도길......
길가에는 취나물들이 지천에 널리듯 많다......
몇구비의 모퉁이를 돌아서는 원봉암 임도길.......
산아래 내려다 보이는 골프장......
골프장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있는곳.....
다시 시맨트 임도길......
주화산이 뒤전에 있다 오른쪽 능선이 운장산으로 가는 정맥길 이다......
다시 비포장 임도를 따라서.....
길가에서 올해 처음보는 나리꽃......
온가지 꽃들이 피어있는 임도길 덥지만 여유롭다......
임도 끝지점 이제는 산길을 따라 신촌마을로 내려서는 길이다.....
우산나물꽃을 처음 본다......
산아래로 내려서며......
포플러 나무들이 심어진 산을 내려서며......
전원주택 개발지로 길이 나있다......
전원주택지에 내려선다......
신촌마을로 가는길에서.....
뒤돌아보는 전원주택지.......
신촌마을 안길로 고원길은 지나간다......
호박나무......
딸기 수경 재배지.....
마을에서 큰길로 가는길 마치 정자가 있을듯한곳 개인땅 인지 주택을 짖고있다.....
원봉암 마을앞 가게.......
원봉암 마을정자......
이곳에서 빵 한조각을 먹으며 한참 쉬어간다...
원봉교를 지나며......
원봉암 사거리 고원길은 직진하여 내려선다......
마이담 이라는 식당이 왼편에 있다......
산 바위 절벽아래 동네......
길가 초롱꽃......
사인암마을 정자......
사인암정......
사인암에서 부귀면사무소로 가는길.......
상거석마을에 있는 충효탑......
멋진 방풍림 처럼 생긴 나무지역......
거석마을......
부귀면 신주거지역.....
부귀농협앞을 지나며......
부귀면사무소 오늘 목표지를 도착 하였다.....
이제 다음길이 나그네를 안내 한다....
지나온길 뒤돌아 보며......
면사무소옆 신거석정......
다음길 4코스(7구간) 길이다.....
면사무소에서 버스타러 내려오니 다음차는 4시 50분 이란다
1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하며 건물뒤 정자에서 쉬라고 하신다...
정자에서 커피 한잔을 내려 마시며 시간을....
1,000원 무진장버스를 타고 신리마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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