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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진안 고원길

진안 진안고원길 4코스(운장산 고갯마루 칼크미재를 넘으며...) 2

by 松下 2017. 7. 17.

2017년 7월 16일 전북 진안 진안고원길 4코스종주....

***이구간은 고안고원길 8구간 길이다.....

 

 

 

 

 

개화마을 건너편 노거수 느티나무와 평상 그리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시원한 운장산 물줄기가 무더운 여름을 날려 보낸다.....

 

 

 

 

 

 

진안고원길 8구간지도....

 

 

 

 

 

12시 마조마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을까 생각하다 그냥 더 걸음....

마을앞에서 과객이 점심을 먹는 다는건 괜히 욕먹기 일수다....

 





 

 

마조마을을 뒤로하고 칼크미재로 향하며......

 





 

 

마을앞 도로의 노거수나무.......

마조마을은 정천면에서 깊은 골을타고 한참을 들어서야 도착한다....

골 깊숙히 숨어있는 마을 이다.....

 





 

 

칼크미재로 가는길 쇠막골로 접어들며....

길 깊숙히 보이는 칼크미재 길옆 쇠막골의 물이 유난히 맑게 흐른다.....

 




 

 

쇠막골 끝지점 칼크미재가 낮은 능선을 만들고 있다....

 





 

 

비가와서 인지 물이 넘실 거리는 계곡.....

 





 

 

마을과 이제는 이별을 하고 쇠막골로 접어들며.....

 





 

 

멋진 별장앞을 지마며......

 





 

 

길옆 도라지꽃들.....

 





 

 

새로 만들어진 운장산 등산로 표지판.....

 




 

 

길고긴 칼크미재 오름길 쇠막골 초입지.....

 





 

 

시맨트 도로를 따라 쇠막골 유원지로 들어서며......

 





 

 

붉은 암반위로 흐르는 맑은 물들......

 





 

 

시원 스럽게 유유히 흐르는 물에 내마음도 조금은 내려 놓는다.....

 




 

 

쇠막골 첫번째 계곡 건너는곳.....

 





 

 

낮게 내려 앉은 계곡과 숲으로 가려진 단풍잎들이 멋지다.....

 





 

 

민박지 다리를 건너는곳......

 





 

 

 

민박집앞 사방땜.....

사람들이 많고 물놀이를 줄긴다.......

 





 

 

시원스런 물줄기를 감상하며......

 





 

 

다시 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서니 교회처럼 생긴 민가가 나온다......

 





 

 

하늘아래 라는 유원지를 지나며.....

 





 

 

한적한 길을 따라 걸으니 마음도 녹아 들어 간다.....

 





 

 

입산금지...

상수도 보호구역?

 





 

 

망초꽃 아름다운 임도길을 여유있게 걷는다...

이럴땐 판소리 한대목 읊으며 손을 흔들어 보며 넘실넘실 걷는다.....

춘양가 흥보가 한대목을 목청껏 질러보며....

 





 

 

기도터인지 길옆에 녹슬어 무너질듯 한다....

길에서 나있는 움막길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건지 풀이 웃자라 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기암절벽 명덕봉을 보면서 오른다......

 





 

 

숲속 왼쪽에서 물소리 요란하여 풀을 헤집고 들여다 본다....

윗쪽엔 폭포도 제법 큰게 있는데 길은 나있지 않는다.....

 





 

 

엉크러진 너덜 넘어 폭포를 보고도 그냥 돌아선다.....

 





 

 

다시 나타나는 상수원 보호구역.....

 





 

 

마치 길이 끊기듯 잡초 우거진 길을 걸으며......

 





 

 

올려다 보는 금적이봉......

 





 

 

다시 멋진 감나무가 있는곳을 지나며.....

늦가을 주렁주렁 열려있을 감을 생각해 보며 오지 않는 가을을 꿈꾼다.....

 





 

 

멋진 길을따라 가는 마음은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놓게 한다.....

 





 

 

다시 물이 건너 가는곳.....

이곳에서 나는 1시가 다되어 라면을 끓여 점심을 해결 한다...

등산화를 벋고 양말을 벋고 얇게 흐르는 물에 발을 닮근다.....

 





 

 

속삭이듯 흘러 내리는 물줄기가 세상의 모든 소리보다 아름답게 다가온다.....

 





 

 

 

1시간의 여유로움을 내려놓고 이제 다시 길을 나선다.....

귀를 뚫는 폭포소리는 아니고 감미로운 물소리가 차라리 내영혼을 편안케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것 큰것을 떠나 작은 아름다움이 주는 맛을 느껴본다...

................................

 





 

 

조금 올라서서 이번엔 오른쪽으로 작은 샛길을 들어서니 쇠막골 본줄기를 만난다...

큰폭포는 아니지만 제법 폭포임을 느낀다.....

 





 

 

폭포에서 다시 임도로 나가는 아름다운길.....

 





 

 

칡넝쿨 우거진 임도길 금적이봉을 바라보며 올라선다......

 





 

 

임도옆 바싹 물줄기가 지나가는길 귀에 세속의 음을 씻어본다....

지리산 세이정의 물은 아니지만 어딘들 귀 씻을 물은 많지 않겠는가.

 

 





 

 

발바닥이 조금은 편안한 임도길......

 





 

 

다시 오른쪽 물소리 찾아 계곡으로 상수원 호스들이 보인다.....

아마 마지막 계곡을 볼수 있는곳 인듯 하다....

 





 

 

굽이굽이 돌아 올라서는 칼크미재길 이제 바로앞 고개 마루금이 보인다.....

 





 

 

임도를 뒤돌아 보는 아름다운 금적이봉 능선 명덕봉으로 가는 능선.....

 





 

 

산아래 한참 저멀리 마조마을이 그리고 옥녀봉도 부귀산도 보인다.....

 





 

 

다시 임도 차단기가 있는곳.....

 





 

 

칼크미재에 서서.....

아주 오래전 호남알프스 종주를 하며 지났던 생각에 젖어본다.....

송광사에서 천황사로 종주를 했던 기억들......

다시 그길을 걷고 싶은 충동이 선다...

 





 

 

복두봉 구봉산 명도봉 명덕봉으로 가는 능선길이 시작 되는곳 이다......

 





 

 

칼크미재에 있는 이정표.....

 





 

 

연석산에서 구봉산 종주지도.....

 





 

 

칼크미재 전망대.....

 





 

 

칼크미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덕유산.....

 





 

 

다시 임도를 따라 내려서며 올려다본 금적이봉......

 





 

 

 

갑자기 들려오는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선다.....

 





 

 

이제 산수국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이번주 덕유산 육구종주 원추리를 보러갈까 망설이기도 했다...

지리산 국골산행이 취소되고 덕유산 육구종주이냐 진안고원길이냐?

 





 

 

금적이봉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수......

 





 

 

작은 이끼폭포......

 





 

 

길옆 빈밴취.....

 





 

 

온통 칭칭 되감은 줄기 괴기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는듯.....

 





 

 

누리장 나무도 꽃을 가득 피고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

 





 

 

오붓한 아름다운 임도길.....

 





 

 

이제 저멀리 명도봉이 머리를 내민다......

명도봉 넘어 운일암반일암이 가까워 진다....

 





 

 

장군봉 금남정맥 장군봉이 바로앞 건너편에 있다......

 





 

 

붓꽃이 한가득 피어있는곳......

 





 

 

떨래떨래 발걸음은 외처사동으로 내려선다......

 





 

 

외처사동 포장도로에 내려선다......

 





 

 

외처사동 버스 승강장......

오늘 계획은 여기까지 인데 버스가 3시에 지나가 버렸고 다음버스는 4시 50분이다.....

1시간반을 기다리기가 지루하여 다시 조금더 길을 따라 걸어 내려선다...

 





 

 

길을따라 내려서며......

 





 

 

외처사동 마을앞 다리와 정자 그리고 노거수나무......

 





 

 

외처사동 마을......

 





 

 

 

마을앞 정자와 노거수나무......

 





 

 

왜 무주에 있어야할 한풍루가 이곳에?

 





 

 

계곡을 지나는 잠수교....

 





 

 

시원스러운 물소리......

 





 

 

계곡보수공사가 이루어 지는곳......

 





 

 

이제 저앞엔 중사마을이 나타난다......

 





 

 

중사마을길.....

 





 

 

중사마을 안길......

 





 

 

중사마을 당산앞 계곡엔 물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린다......

 





 

 

마을앞 정자엔 어르신 두분이 계시고 나는 버스 시간을 물어봄......

어르신들은 버스 시간엔 관심이 없는듯 하다.....

 





 

 

당산나무앞 개울물 소리가 시원스럽다.....

마을앞 이런 개울이 있으면 어렸을적 추억이 많은곳들 이다.....

 





 

 

당산마무앞을 지나며......

 





 

 

길을 다시 나서며......

 





 

 

조금 걸어 학선동 마을앞을 지난다......

 





 

 

학선동에서 바라보는 칼크미재와 운장산 금적이봉.....

 





 

 

길옆 개울의 물은 더없이 맑고 아름답다.....

 





 

 

사방땜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 훌랑 옷을 벋어 던지고 뛰어들고 싶다.....

 





 

 

신기마을앞 당산나무......

한켠엔 물래방아가 돌고 이곳에선 물놀이 기구를 대여 하는듯 하다.....

 





 

 

 

새터교에서 바라보는 물놀이터......

 





 

 

건너편 산줄기가 작아도 멋지게 지나간다......

 





 

 

개화교 건너 아름답고 멋진 노거수나무......

 





 

 

물놀이 하는 사람들은 줄겁게 들려온다......

 





 

 

개화교......

 





 

 

화양도원 황단 삼극전......

 





 

 

 

9시간의 걸음 걸이를 이곳에서 접는다....

아직도 버스가 올려면 1시간여를 기다려야 한다.

진안읍에 도착하니 부귀가는 버스는 저녁 7시에 있다고 한다

결국 택시를 타고 부귀면에 도착 하였다....

버스비는 1,000원 택시비는 17,000원 이였다...

다음 고원길은 8월 마지막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