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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진양태극종주 4구간(웅석봉에 올라서서 달뜨기능선을...) 1

by 松下 2017. 7. 24.

2017년 7월 23일 경남 산청 지리산 진양태극종주 4구간 종주산행...

산행코스 : 밤머리재-웅석봉-달뜨기능선-선인봉-백운산-윗터골-아미랑재..

산행시간 : 06시 55분-16시 30분(9시간 35분).. **거리 : 22Km...

함께한동지 : 임하균,홍정호,김수정,운산...  

**찌는더위 숨이턱까지 차오름...

 

 

 

 

 

 

7번째의 지리산 태극종주도 이제 오늘 산행을 하면 한번 남는다....

웅석봉을 오르기 위하여 밤머리재에 서서 인증샷을 하면서.....

 

가끔 사람들은 이야길 한다...

왜 그리 힘든 종주산행을 하느냐고?

난 의도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그건 나의 인내심과 자우명 인지도 모른다...

살아생전 끊임 없이 걷는다는 중독성 일지도 모른다....

순간순간 다가오는 길은 나에게는 선경이 따로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걸어야만 하는것....

문득 아침 구름 오르고 저녁나잘 붉은 노울속 나를 어찌 할건가?

그래서 내 호와 닉내임도 운산단하 이다...

 

 

 

 

 

밤머리재 권용진님의 휴게소.....

 





 

 

주차장 끝머리에서 달뜨기능선 자락을 올려다 보며......

 





 

 

출발에 앞서 홍정호,김수정,임하균님......

 





 

 

웅석봉으로 가는 눈에 익은 길을 걸으며......

 





 

 

기산능선 갈림길.....

이능선은 산청농공단지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희미하게 다가오는 지리동부의 능선들.....

 





 

 

조망처에서 뒤돌아 보는 능선들 기산능선, 도토리봉북능선...

 





 

 

멀리 아득한 동부능선길 지난번 걸었던 추억들......

이번 산행에는 거북이 회원이 오지 않아 조금은 빠르게 진행할수 있다.....

 





 

 

제트(Z)자 형태의 동부능선 산들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온다.....

 





 

 

산아래 산청읍은 보일듯 말듯 희미하다.....

 





 

 

중간쯤 헬기장......

 





 

 

조망터 바위가 있는곳에 도착하여 쉬어감......

 





 

 

조망바위에서 바라보는 웅석봉.....

 





 

 

도토리봉과 깃대봉(동왕등봉) 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아득한 산아래 동네.....

 





 

 

다시 소나무 멋진곳을 지나며....

지나는길옆 독사 라는 놈이 따리를 틀고 있었다.....

 





 

 

예전에 간간히 쉬었던 장소들......

 





 

 

웅석봉 가는길 조망이 가장 좋은곳.....

남으로 나있는 조망터에서 휴식을 하여 본다.....

 




 

 

 

조망터에서 바라보는 동부능선 날씨가 좋으면 참 멋진곳 인데 아쉽다.....

 





 

 

조망터 쉼터에서 임하균님과 김수정님.....

 





 

 

칼날바위를 타고 내려서서 보는 조망.....

 





 

 

홍정호님.....

 





 

 

다시 삼거리 갈림길 선녀탕으로 내려서는 갈림길 이다.....

 





 

 

바람은 간간히 약하게 불어오는 날씨이다......

 





 

 

또다른 조망터에 도착하여 지나온 밤머리재를 내려다 본다......

멀리 저만치 왕산과 필봉이 나란히 서있다....

 





 

 

제트자형 멋진 동부능선 지난번 산행은 최악의 시간 이였다....

무려 17시간의 산행 느림의 미학이 아니라 고통 이였던 산행 이였다.....

 





 

 

웅석봉 북능선 십자봉 내리로 내려서는 능선길 이다....

 





 

 

단풍이 들면 멋진 바위절벽인 곳이다.....

 





 

 

능선끝 따라 가을이면 환상적인 멋을 자아 내는 능선이다.....

 





 

 

벌써 가을 단풍이 눈에 들어서는 느낌이 든다......

 





 

 

길은 어느듯 웅석봉 삼거리 달뜨기능선 갈림길에 섰다......

배낭을 내려놓고 맥주를 가지고 웅석봉으로 가면서.....

 





 

 

웅석봉 상부 헬기장.....

 





 

 

우거진 헬기장엔 원추리꽃을 비롯하여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한다.....

 





 

 

헬기장 이정표.....

 





 

 

웅석봉 정상석....

아마도 이곳은 내 기억으로는 15번 정도 오른듯 하다.....

 





 

 

 

웅석봉 정상 데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위벽과 지리산 동부능선......

 





 

 

김수정님.....

 





 

 

홍정호님.....

 





 

 

임하균님......

 





 

 

곰이 그려진 웅석봉 정상석......

 





 

 

시시각각 밀려오는 운무들이 형상을 바꾸어 간다......

 





 

 

지나온 능선과 멀리 왕산과 필봉이 운무속 아름답다......

 





 

 

다시 운무가 솟아 오른다.....

 





 

 

마치 설산처럼 운무에 가려진 왕산과 필봉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동부능선 두류봉이 아득하게 내려서고 있다.....

 





 

 

필봉이 살짝 모습을 보인다.....

겨울 눈덮인 지리산의 동부능선은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많은 사람들이 웅석봉 정상 야영을 줄기곤 한다.....

 





 

 

헬기장 뒷쪽 바위절벽이 있는 머리부분....

나도 몇번 저곳을 가볼려다 못가곤 한곳 이다......

 





 

 

산아래 내리마을은 희미하고 산청읍도 희미 하기만 하다......

 





 

 

다시 헬기장을 내려서서 웅석봉 샘물을 한모금씩 하고 쉬어 간다...

이샘은 종주자들에게 물을 제공 하고 있는곳 이다....

 





 

 

다시 달뜨기능선을 걸어 큰등날봉에 섰다......

 





 

 

정상을 지나며......

 





 

 

동촌으로 내려서는 등날능선.....

경사가 보통이 아니어 초보자들은 거의 죽음의 길이다.....

 





 

 

등날봉에서 조금 걸으면 멋진 조망처가 나온다.....

왼쪽에서 내려다 보는 남강태극종주길 석대산은 운무에 가려 희미하다......

 





 

 

 

오른쪽으로 나있는 멋진 조망터.....

오른쪽으로 5미터쯤 나있는 달뜨기능선의 최고 조망처.....

등날능선의 가파름과 동촌마을 그리고 딱바실골....

 





 

 

지나온 웅석봉능선과 달뜨기능선을 바라보며......

 





 

 

다시 동부능선의 희미함을.....

 





 

 

마근담봉 동북능선과 이방산능선을 넘어다 보며......

 





 

 

발아래 딱바실골과 겹겹히 쌓인 지리의 능선들.....

 





 

 

임하균님......

 





 

 

여전사 김수정님......

 





 

 

바로앞 봉우리 넘어서면 이제 마근담봉과 나뉘는 능선길을 따라 선인봉과 백운산으로 간다.....

 





 

 

홍정호님......

 





 

 

진양태극과 덕산태극이 나뉘어 지는곳......

곧장 직진하여 능선을 올라서면 웅석지맥 진양태극을 가고

오른쪽으로 내려서듯 지나면 덕산태극종주길 이다.....

 





 

 

이정표.....

 





 

 

작은 봉우리를 넘어서면 만나는 개활지......

오른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서면 선인봉 가는길이 나온다.....

 

 

 

 

 

다시 나타나는 길림길 이정표....

왼쪽으로 운리 다물평생 교육원으로 가는 길이다.....

 





 

 

다시 조금 가다보면 마치 임도처럼 넓은길이 나온다......

 





 

 

백운계곡으로 내려서는 삼거리 갈림길.....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백운계곡과 다시 마근담봉으로 가는길이 이어진다.....

 





 

 

길옆 거대한 바위들......

 





 

 

건너편 덕산태극종주 봉우리들이 보인다......

 





 

 

 

바위가 길을따라 나있는 곳을 따라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