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6일 전남 진도 여귀산 넉넉함으로 하루 힐링.....
산행을 마치고 내려선 구암사 경내....
그저 평온하기 그지없는 시골 사찰의 풍경이다.....
정상 산불감시 카메라가 있는곳 리본들이 펄렁인다.....
여귀산 정상에서 크리스탈님.....
금낭화님......
송하.......
여귀산 정상석......
작은여귀산 바위 봉우리와 지나온 능선길......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망 방향....
세월호 사고가 난 바닷가 이다.....
멀리 첨찰산......
여귀산 오래된 정상표지석.......
다시 정상에서 내려서서 대나무밭을 지나며.....
진행 하여야할 능선길.......
진도기맥이 지나가는 방향.........
정상에서 내려서서 정상을 올려다 보며.......
바위능선지역......
흑염소 놀이터.......
흑염소들이 놀던 자리.......
바위 전망대......
유혹하는 천낭성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다시 정상을 올려다 보며.....
발아래 진도국악원.......
389봉 진도기맥 갈림길이 있는 봉우리.......
바위옆 지나가는 길......
너럭바위 넓은곳.......
여귀산 정상은 이제 서서히 멀어저 가고 있다.....
편안한 능선길을 따르며 구암사 방향으로 내려선다......
구암사 경내로 내려서며......
정상까지는 2.4km이다......
구암사 경내.....
몇번 와 보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사찰 이다.....
종각과 대웅전이 주 건물이다......
작으막한 종각......
구암사 극락보전......
절마당은 꽃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비비추도 꽃이 애메랄드 처럼 아름답게 피어있다.....
극락보전앞 마당에 꽃나무들......
화사한 꽃들이 한적한 절을 지킨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
백작약꽃이 너무나 순수해 보인다.......
절마당 끝자락 쉼터.......
마당 한구석 수선화........
절을 나서며.......
구암사를 뒤로하고......
절 입구 미륵불.......
600년 거대한 비자나무 천연기념물.......
상만리 비자나무......
거대한 수령의 비자나무,.......
무우꽃과 제각.......
무우꽃 밭에서 크리스탈님......
무우꽃과 비자나무.......
작은 시골의 멋진 풍경이다......
금낭화님........
상만리 마을을 떠나 도로를 따라 가는길 시골의 나절로 미술원을 지나며.......
작품들을 스치듯 엿보며.......
18번 국도를 걸으며 여귀산을 올려다 보며.......
아리랑마을 입구를 지나며.......
진도 국립국악원을 지나며.......
여귀산 자락에 자리한 진도 국립국악원,........
탑립마을 입구를 지나 주차장으로 가는길 보리밭에서 크리스탈님......
보리밭에서 올려다 보는 여귀산........
ㅍ보리밭을 뒤로하고 산행을 마치고 귀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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