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7일 경남 의령 일붕사 지하법당 관람...
無念無相의 世界..
相도 非相도 없는 如來...
일붕사 창건유래..
마치 불국토의 아라한이 호위하듯
일붕사 지하법당은 숨은듯 좀처럼 위용을 보이지 않는다...
여러 佛 菩薩님들...
마치 四天王이 一鵬寺를 지키는듯 하다..
전각비와 사리부도탑...
내려다 보이는 종각...
무량수전앞의 탑...
작은동굴 무량수전...
동양최대의 동굴법당 대웅전...
대웅전의 십이지신상...
빛의 조작...
불 보살의 장엄전....
신중단에도 삼배를 올린다...
너무나 대단하다..
탄성을 낼수 밖에 없다...
무슨 원력으로 이런 보시를 하는지 감당하기 힘든 가호인듯 하다...
제불보살님들....
머리 숙여 공양을 올리며...
수억의 항하사 같은 세월 항하사의 모래알처럼
수억생을 보시하며 중생의 깨닳음을 위하여...
한량 없는 경외를 표하며...
일붕선사...
바위에 새겨진 존자...
용왕전위 약사전...
일붕선사...
용왕신....
무념무상의 보살님...
백팔염주를 두른 보살님....
한편의 칠성각 어떤곳은 산신각이 있기도 하다...
일붕선사 창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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