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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영암 월출산(천왕사-도갑사 야간종주를 하며...) 2

by 松下 2013. 8. 19.

2013년 8월 18일 전남 영암 월출산 천왕사에서 도갑사 종주 산행...

 

 

 

 

 

천왕봉 정상에서....

 

 

 

월령봉능선에서 형제봉으로 들어서는 지점...

땅끝기맥을 할때 느릿재에서 이곳으로 온다..

 

 

 

조망 좋은곳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멋진 천왕봉 남쪽능선 강진쪽 모습이다..

아주 오래전에는 영암 월출산이라 하지 않고 강진 월출산이라고 했었다..

 

 

 

멀리 구정봉 향료봉 능선이 멋지게 흘러 내린다..

 

 

 

형제ㅔ봉 너머 경포대 삼거리쪽 봉우리...

 

 

 

월령봉 능선의 멋진바위...

 

 

 

이제 형제봉 바위는 완전히 숨어 버렸다...

 

 

 

경포대 삼거리쪽에서 바라본 강진 성전 월출산쪽 경포대골...

 

 

 

경포대 왼쪽 차밭에서 올라서면 월령봉을 걸처 저 능선을 타고 오른다...

 

 

 

다시 경포대계곡...

 

 

 

천왕봉정상....

 

 

 

천왕봉능선 너머 향로봉능선이 보인다...

 

 

 

큰바위 월령봉이 왼쪽으로 있고 향로봉 능선이 오른쪽으로 흐른다..

 

 

 

경포대 삼거리...

 

 

 

직진은 천왕봉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으로 나있는길은 너덜겅을 건너 산성대쪽으로

바람폭포 위로 가는길 이다..

 

 

 

멋진 형제봉과 최거사봉의 조망...

마치 신선이 머무는 산처럼 느껴진다...

 

 

 

통천문 삼거리 가기전 조망 좋은곳에서...

 

 

 

통천문 삼거리  예전에는 바람폭포로 천왕봉을 오를땐 한때 45분만에 오른적들이 있었다..

지금은 몸소 조심하고 젊었을적 생각은 머리고 슬로슬로 다닌다..

80객이 넘도록 산에 다닐려면 조금 이나마 몸도 아껴야지 않겠는가...

 

 

 

천왕봉 통천문...

월출산에는 통천문이 2군데 있다..

한곳은 천왕봉으로 오르는곳에 있고

다른 한곳은 구정봉 정상으로 가는길 구정봉 바로 아래에 있다...

 

 

 

통천문을 막지나 바로 오른쪽 으로 올라서면 조망 좋은 바위가 나타난다..

이곳에 올라서면 작은 조망터가 몇군데 있다..

서너명씩 조망을 즐기며 점심을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자리가 있다..

조망으로 장군봉,산성대,사자봉 그리고 바람폭포골이 한눈에 들어 온다...

최거사봉쪽 조망...

 

 

 

형제봉...

 

 

 

장군봉...

 

 

 

산성대능선...

 

 

 

형제봉과 최거사봉...

 

 

 

천왕봉에서 경포대 삼거리쪽으로 흐르는 산능선...

 

 

 

형제봉-최거사봉-월령봉 으로 이어지는 바위능선...

 

 

 

천왕봉에서 바라본 능선...

 

 

 

천왕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천왕봉 정상...

 

 

 

정상 소사지...

 

 

 

구정봉 향로봉쪽 능선...

 

 

 

정상에서 캔맥주와 복숭아로 잠시 쉬어간다..

 

 

 

구정봉으로 가는 천왕봉쪽 암릉...

 

 

 

물고기 처럼 생긴 바위...

 

 

 

도갑사를 향하여...

 

 

 

돼지바위 앞에서..

 

 

 

멋진분제...

 

 

 

남근석..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안좋음...

 

 

 

 

바랍재 삼거리...

 

 

 

배틀굴...

꼭 여자의 음부처럼 생겼다하여 음굴 이라고 한다..

바람재 건너편 남근석과 비스듬하게 마주보고 있다...

 

 

 

구정봉으로 오르는 통천문...

천왕봉과 구정봉에 이런 통천문이 있다..

 

 

 

구정봉 정상에 가장 큰샘 에만 물이 고여있다...

 

 

 

핸드폰 촬영...

 

 

 

오늘 종주 목적지...

 

 

 

미왕재에 도착하여 비빔면과 십전대보주로 오늘산행의 마지막 휴식을 취하고...

 

 

 

제법 먹음직한 비빔면...

 

 

 

물이 마른계곡 에서...

 

 

 

수미비 앞에서...

 

 

 

수미비 전각 앞에서...

 

 

 

도선국사 수미비...

 

 

 

도갑사 경내에 도착...

 

 

 

도갑사 뒤에 있는 용수폭포...

 

 

 

도갑사 경내 첫건물..

 

 

 

도갑사 오층석탑...

 

 

 

오층탑 만이 밤하늘아래 빛나고 있었다..

 

 

 

도갑사 광제루를 지나며...

 

 

 

도갑사 사천왕문...

 

 

 

도갑사 해탈문을 빠저 나오며...

 

 

 

국중제일선종대찰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