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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계곡산행

지리산 칠선 대륙폭포골-국골(국골 이끼폭포 폭포수를 뒤로하고 내려서며...) 2

by 松下 2015. 8. 24.

2015년 8월 23일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대륙폭포골-국골산행....

 

 

 

 

지난해 올라섰던 국골의 상류 이끼폭포로 내려서며.....

 

 

 

 

 

 

이제 조금씩 물줄기 줄어들기 시작하는곳....

 

 

 

 

 

울퉁불퉁 바윗길 물줄기를 따라 오르며....

 

 

 

 

 

지리산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예쁜 한무리의 구절초꽃들....

 

 

 

 

 

길게 이어지는 폭포와 좁다란 계곡.....

 

 

 

 

 

좁은 협곡이 내려다 보인다 우리가 올라섰던 협곡이다...

 

 

 

 

 

중봉골 갈림길....

왼쪽은 초암능선으로 오르는길 오른쪽은 우리가 올라서는 하봉헬기장으로 가는길....

 

 

 

 

 

초암능선으로 오르는 계곡....

 

 

 

 

 

오른쪽 계곡으로 오르며 만나는 와폭.....

 

 

 

 

 

검게 피는 수리취꽃.....

 

 

 

 

 

서서히 물줄기가 줄어들고 있는곳.....

 

 

 

 

 

다시 갈림길이 있는 폭포지역...

오른쪽 폭포쪽으로 올라서야 하는곳....

 

 

 

 

 

쓰러진 나무뒤로 올라서서 넘어야 한다...

여기서 갈이 조금은 헛갈리게 나있는곳 이다...

 

 

 

 

 

이끼와 조화를 이루는 폭포와 물줄기 마음도 시원하게 하여준다....

미끄러운곳에서 김형국님의 아찔한 액션에...

 

 

 

 

 

아찔한 순간을 자아냈던곳...

 

 

 

 

 

다시 평온한 계곡을 이루고 있는곳....

 

 

 

 

 

당귀꽃이 싱그럽게 열리고 뿌리는 짙은향이코끝을 스친다...

 

 

 

 

 

드디어 보이는 산사태지역.....

몇년전 사고가 났다던 중봉 산사태지역..

그 꼬리를 살며시 보여주기 시작 한는곳이다...

 

 

 

 

 

계곡의 마지막 몸부림이 있는곳 물줄기는 요란스럽다....

 

 

 

 

 

넓은 너럭바위을 여인의 치맛폭처럼 펼처 흘러 내리는곳....

폭포 중간 빈공간에는 수초가 평화롭고 싱싱하고 견실하다...

 

 

 

 

 

다시 쓰러진 나뭇가지 사이로 올라서며....

 

 

 

 

 

마지막 폭포구간이 길게 나있다....

 

 

 

 

 

다시 계곡의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 계곡을 따라 올라서며....

 

 

 

 

 

나무 사이사이로 끼어 오르는 김형국님.....

 

 

 

 

 

마지막 이끼폭포 오름길.....

 

 

 

 

 

수량이 적어 그 멋은 덜한다.....

 

 

 

 

 

이끼폭포 상단.....

 

 

 

 

 

이끼폭포 상단을 오르고 나서 조잘거리는 물줄기와 산사태지역....

 

 

 

 

 

마지막 삼단실폭을 끝으로 이제는 산사태지역으로 올라선다....

 

 

 

 

 

올라서야할 산사태지역.....

 

 

 

 

 

산사태지역을 올라서며 지나온 계곡을 내려다 본다....

 

 

 

 

 

깊은골 중봉골 능선이 쌓이고 쌓여 물길을 열어가고 5시가 조금 넘어서

올라섰던 시간들이 이제 마지막 한순배를 남기고 있다....

 

 

 

 

 

미끄러운 산사태지역을 내발로 기어 오르는 김형국님과 김은종님.....

 

 

 

 

 

이제 중봉능선이 보이고 간간히 들려오는 등산객 소리가 들린다....

 

 

 

 

 

하봉 봉우리가 보인다....

 

 

 

 

 

계속 따라 올라서는 산사태지역 나무들은 고사목이 되어 또하나의 멋을 자아낸다...

 

 

 

 

 

다시 뒤돌아 보는 지나온길....

 

 

 

 

 

바위에 석화가 멋지게 무늬를 이루고 있다....

 

 

 

 

 

반갑게 우리를 맏이해주는 오이냉풀....

 

 

 

 

 

마지막 출구에 있는 커다란 바위...

 

 

 

 

 

힘들게 오름길을 올라선 김형국님 이제 능선으로 머리를 내민다....

 

 

 

 

 

뒤이어 김은종님도.....

 

 

 

 

 

출구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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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봉우리를 덮어 버리는 운무....

하봉은 그형상마저 쉽사리 보여주질 않는다....

 

 

 

 

 

조금전 올라섰던 바위....

 

 

 

 

 

무성한 나무들과 바위가 어우러지는 하봉으로 가는 능선길....

 

 

 

 

 

몇년전 나무로 종주길을 막았던곳...

지금은 나무들이 백골이 되어 말라 썩어가고 있다...

 

 

 

 

 

운무에 덮여가는 중봉능선....

 

 

 

 

 

중봉의 마지막 바위 봉우리를 지나며 날씨가 좋으면 올라서서 조망을 하건만...

 

 

 

 

 

지리산 가을을 알리는 오이냉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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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화인지?

 

 

 

 

 

취나물꽃....

 

 

 

 

 

하봉헬기장길가에 서있는 바위 이름이 뭐였는데....

 

 

 

 

 

하봉 헬기장.....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 하였는데 조금 내려가 하봉샘에서 먹기로..

백여미터 내려서면 맑은물 물맛좋은 샘이 있다...

 

 

 

 

 

 

하봉샘으로 가는길가 돌배나무들....

 

 

 

 

 

오랫만에 내려서서 만난 하봉샘....

여기도 누군가가 매꾸어 호스만 만들어 놓았다...

예전에는 조금 넓은터가 있었고 샘은 조금 위에 경사진 언덕배기에 있었는데...

여기서 내려서면 장밭골과 치발목 산장으로 가는길이다..

10여년이 넘은시간 태극종주를 하면서 내려서야 했던길..

 

 

 

 

 

 

다시 점심을 먹고 올라서는 하봉헬기장....

 

 

 

 

 

운무에 가려버련 능선을 보고 하봉으로 올라선다....

 

 

 

 

 

바로앞 하봉정상이 보이는곳.....

 

 

 

 

 

조망터에 올라서서 조망을 해보지만 시야는 실망이다...

초암능선으로 내려서지 않고 조금더 진행하여 국골로 내려선다...

 

 

 

 

 

조망바위을 올라서지 않고 그냥 왼쪽으로 내려서서 국골로 향하며...

 

 

 

 

 

내려서며 만나는 바위....

 

 

 

 

 

지친몸을 이끌고 내려서는 김형국님...

 

 

 

 

 

육중하바위 상단....

 

 

 

 

 

바위 옆면을 올려다 보며....

 

 

 

 

 

경사진 내리막으로 접어 드는곳.....

 

 

 

 

 

로프를 타고 내려서는 구간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서는 김은종님....

 

 

 

 

 

드디어 만나는 국골 좌골....

 

 

 

 

 

첫번째 폭포.....

 

 

 

 

 

지난해 보았던 폭포를 다시 만나며....

 

 

 

 

 

올해도 수량이 꽤많아 멋진 폭포를 이루고 있다....

 

 

 

 

 

폭포하단 폭포수는 바위에 부디처 멋진 풍광을 나타낸다....

 

 

 

 

폭포상단....

 

 

 

 

 

한참 내려서서 만나는 쌍폭....

 

 

 

 

 

길게 이어지는 폭포 지난해 대인원이 올라섰던곳....

국골사거리에서 수박한통을 쪼아 먹었던 기억들...

 

 

 

 

 

두사람은 정신없이 내려서기만 한다...

계곡의 멋은 아랑곳 없이 옆길따라 내려서고 있으니 안타까움만....

 

 

 

 

 

잘잘거리는 계곡....

 

 

 

 

 

너덜이 있느곳을 건너서며....

 

 

 

 

 

조금씩 어두워지는 계곡속.....

 

 

 

 

 

가려진 협곡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의 폭포....

 

 

 

 

 

쓰러진 커다란 나무를 넘어서며.....

 

 

 

 

 

매그러운 바위지역에서 잠시 쉬어간다...

이제 김형국님이 서서히 지처가고 있고 조금씩 느려지는 하산속도...

 

 

 

 

 

숨어든 폭포를 내려서며....

 

 

 

 

 

내리막길은 오름길보다 조금은 더 미끄럽다.....

 

 

 

 

 

이제 마지막 계곡의 턱받이 인곳 내려서면 합수지점이 나온다...

 

 

 

 

 

좌,우골 합수지점 산사태가 있는곳으로 내려서며.....

 

 

 

 

 

한참을 너덜계곡을 따라 내려선다....

 

 

 

 

 

이제 계곡옆 잘나있는 길을 따라 내려선다.....

 

 

 

 

 

길옆 계곡을 내려다 보며 국골을 내려선다.....

 

 

 

 

 

작은폭포들.....

 

 

 

 

 

계곡은 한층더 한가하고 인적이 드문 계곡은 고요속에 물소리만 귓전을 울린다...

 

 

 

 

 

바위에 걸터 앉은 나무는 그 뿌리를 이렇게 가지런히 널어 놓았다....

 

 

 

 

 

마지막 계곡길을 건너며.....

 

 

 

 

 

이제 산사면길을 따라 계속 거닐고 길은 낙옆에 쌓여 편안하다....

 

 

 

 

 

산길이 끝나고 성안마을에 도착하여....

서서히 이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독가를 지나 개발중인 민가들을 지나며....

 

 

 

 

 

동네 고갯마루에 소나무 몇그루가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오는듯 하다....

 

 

 

 

 

아침에 올라섰던 두지동 오름길을 내려다 보며.....

 

 

 

 

 

광점마을 가는길 그리고 두류능선 끝자락....

 

 

 

 

 

원두막 너머로 두지동으로 가는길.....

산행을 마치고 추성산장에서 닭백숙을 시키고 간단한 샤워를...

오랫만에 추성산장 소식을 듣는다 어르신이 돌아사셨다고 한다..

가끔 우리를 맞아주시던 어르신인데...

 

 

 

 

다음 갈길은 변산마실길 비단여인길과 2코스 상사화꽃 그리고 12코스 변산땜까지 코스이다

거리는 20키로가 조금 넘는길 쉬엄쉬엄 상사화를 보면서 노닐까한다..

가을바람 타고 해변의 갯바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