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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길 7-1코스(하논분화구를 지나 고군산과 엉또폭⋯
  • 제주 올레길6코스(화사한 유채꽃과 바다에 내려 앉은 천⋯
  • 지리산둘레길 18코스(봄이 오는길 섬진강변을 바라보며 ⋯
  • 강진 만덕산(봄 동백꽃을 찾아 나섰지만 조금은 아쉬운 ⋯
  • 진도 남망산(흐릿한 날씨에 솔섬과 말똥바위를 걸어 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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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백바위해수욕장(두우리해안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한해를⋯

댓글

  •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꽃소식이 요란 합니다..
  • 바닷가아 아닌 육지로 걷는 코스 입니다.. 서귀포에서 중문으로 가는길 ⋯
  • 엉또폭포 물이 말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비올때 가볼까 합니다..
  • 봄꽃이 순서도 무시하고 피고있는 주말 입니다.. 꽃따라 주말여행 멋지게⋯
  • 우도도 추자도도 멋진곳 입니다.. 본도와 또다른 맛이 있어요.. 가을⋯
  • 구석구석 다니다 보니 시낙니 많이 걸립니다.. 정해진 길만 걷다보면 짧⋯
  • 가을 해국이 필때면 더 멋지다고 합니다.. 가을쯤 18-2코스 한번더 ⋯
  • 안녕하세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촉촉이 젖은 대지는 생명⋯
  • 추자도 올레길도 역시 아름다운 길이네요. 제주도 가고 싶어 집니다. 저는⋯
  • 섬과 바다와 함께하는 멋진 산행길 즐감합니다.. 거리도 깁니다.. 오늘도⋯
  •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고요...
  • 온천지가 이제 꽃으로... 봄이 오는길 행복한시간 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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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14)

  • 월출산 노적봉능선(노적봉 코주부바위를 만나러 햐하며...) 1

    2016년 10월 23일 전남 영암 월출산 노적봉능선 산행.... 산행코스 : 도갑사입구-기우단-노적봉-홍계골-미왕재-기맥길-작은능선- 홍계골-도갑사.. 산행시간 : 08시 00분-16시 30분(8시간 30분)... 함께한동지 : 김은종님,운산... *지리산 장당골,도투마리골 둘중 한군데 갈려다 전날밤 술을 너무 많이... 노적봉능선 합류지점에 들어서기전 멋진 코끼리바위.... 지난밤에 마신 술에 아침 일어나질 못하고 7시까지 잠자리.. 허겁지겁 배낭을 챙겨 출발하고 김은종님은 걸어서 삼호까지 결국 지리산은 못가고 월출산으로..... 월출산 도갑사 입구 십장샘 장승이 있는곳에 주차를 하고 기우단으로 올라서며.... 이코스는 5년전 동지들과 더운 여름에 올라섰던곳 오늘 다시 오른다.. 기우단으로 오르는길 ..

    2016.10.24
  • 월출산 사리봉능선-향로봉능선 2

    2016년 9월 25일 전남 영암-강진 월출산 산행... 향로봉아래 만상의 아라한들이 모여든 바위들.... 가운데 이티바위가 머리를 이고 있다.... 향로봉의 멋진 바위능선을 올려다 본다..... 자주 뒤돌아 보는 멋진 노적봉 봉우리..... 소소한 봉우리들은 우회를 하여 지나치며.... 이제 작은 능선길 오름만 지나면 미왕재에 이르는 능선길..... 향로봉에서 구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바로아래 보이는 큰골재가 한발아래 있는듯 하다.... 잠시 산죽밭으로 이어지는 내림길..... 큰골재 헬기장.... 미왕재로 오르며 뒤돌아 건너다 보는 노적봉...... 가까워진 향로봉능선 능허대..... 미왕재 봉우리를 올려다 본다.. 이제 이 봉우리만 올라서면 미왕재 헬기장이 나온다.... 미왕재를 오르며 뒤..

    2016.09.26
  • 월출산 사리봉능선(가장 아름다운 월출산능선...) 2

    2014년 4월 20일 전남 영암 월출산 노적봉-큰골 산행... 마애여래불 아래서 잠시 휴식하는 일행들과... 기도굴 앞 터..... 마애여래불 위에 있는 기도굴.... 기도굴 내부.... 기도굴에서 밖을 내다 보며... 기도굴에서 조금 내려서면 마애여래불이 있다... 노적봉의 마애여래좌상 부처님.... 이곳은 구정봉 아래 마애여래좌상(국보)과 마주 보고 있다... 자연미가 한층더 폼을 내는 그런 맛이다... 참으로 자연은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건너편 마애여래부처님을 바라보는곳에 이렇게 인위적이지 않는곳을 찾아 수행을 하는 옛 선지식들이 어쩌면 자연을 회손하지 않고 그대로 자연을 이용하여 화엄사상이 그대로 배여 있는듯 하다... 왼쪽으로 조금만 돌아서면 미완성 여래님이 계신다... 바로옆 우뚝 솟은 ..

    2014.04.21
  • 영암 월출산(천왕사-도갑사 왕복종주) 2

    2013년 12월 15일 전남 영암 월출산 왕복종주 산행.... 홍계골에서 미왕재로 올라서며... 영암사지 삼층석탑... 영암사지 샘은 여전히 맑고 깨끗하다.... 주인 없는 빈샘 만이 자연으로 돌아간 옛흔적을 기억하듯 이작은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하여 진땀을 흘리고 때로는 하늘을 보고 때로는 흐르는 물에 땀을 씻어을까..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한줌의 인과를 위하여? 아니면 영원하지 않는 진리를 위하여? 모두다 한줌의 인연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에 혼을 씻기 위하여? ............................. 無相의 世界를 말하듯 하다... 다시 큰골로 내려서며 지나가는 대밭.... 얼마나 無相한 세월을 말하듯 億劫의 시간이 한순간의 刹那이듯 造化의 神은 그저 묵묵할 따름이다...

    2013.12.16
  • 영암 월출산(천왕사-도갑사 야간종주를 하며...) 2

    2013년 8월 18일 전남 영암 월출산 천왕사에서 도갑사 종주 산행... 천왕봉 정상에서.... 월령봉능선에서 형제봉으로 들어서는 지점... 땅끝기맥을 할때 느릿재에서 이곳으로 온다.. 조망 좋은곳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멋진 천왕봉 남쪽능선 강진쪽 모습이다.. 아주 오래전에는 영암 월출산이라 하지 않고 강진 월출산이라고 했었다.. 멀리 구정봉 향료봉 능선이 멋지게 흘러 내린다.. 형제ㅔ봉 너머 경포대 삼거리쪽 봉우리... 월령봉 능선의 멋진바위... 이제 형제봉 바위는 완전히 숨어 버렸다... 경포대 삼거리쪽에서 바라본 강진 성전 월출산쪽 경포대골... 경포대 왼쪽 차밭에서 올라서면 월령봉을 걸처 저 능선을 타고 오른다... 다시 경포대계곡... 천왕봉정상.... 천왕봉능선 너머 향로봉능선이 보인..

    2013.08.19
  • 월출산 산성대능선-도갑사(달이 없는밤 홀로 야간산행...) 2

    2012년 9월 30일 전남 영암 월출산 야간산행... 땀을 많이 흘러서 인지 추운기가 몰려온다... 간단하게 라면으로 간식을 하고 원두커피 한잔으로 몸을 녹인다.. 정상에서 조금 쉬었다 올려다 야영하는 사람이 있어 자리를 내주고 내려온것이 자꾸 마음이 편치 않다... 도갑사 까지 가야한다.. 도갑사 주차장에 차를 놓고 택시요금 11,000원주고 산행 들머리로 왔었다.. 작은 돌탑들.... 돼지바위도 그냥 조망이 좋지않아.. 남근석도 운무때문에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 남근석을 억지로 찍어본다... 바람재 막내려오기전 평평하여 쉬기 좋은곳에서 간식 라면을 리액터에 끓이고...덤으로 고량주 빼갈 한잔.... 추위가 오고 원두커피 한잔을.... 이내 코끝으로 커피향이 노끄하며 뇌리에 와 닿는다... 옅게탄..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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