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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15

해남 달마산(바위순위에 자리한 도솔암에서...) 2 2013년 12월 8일 전남 해남 달마산 종주산행.... 도솔봉 아래 임도를 따라 내리다 윤도산쪽으로 가는길... 이길이 서호마을로 내려 가는길이다.. 미황사나 송촌에 차를 두면 반대방향으로 내려서야 한다.. 우리는 삼마마을에다 차를 두었기에 서호마을로 내려선다.. 문바우등 첨봉... 문바우굴을 통과하는 등산객들... 다시 미황사와 도솔봉 갈림길... 사자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길... 뒤돌아본 사자봉 측면과 희미한 약산의 섬... 다시 미황사를 바라보며... 여러형상의 바위들... 조망좋은 개구멍에서 이사감님... 사자봉에서 내려서서 작은금샘으로 내려서는 협곡... 사자봉 정상의 위용... 마치 수도승이 깊은 상념에 든듯한 사자봉 정상의 너덜 바위들... 사자봉 정상... 망부석 처럼 바다를 내려다.. 2013. 12. 9.
고창 선운산 종주(수다동 500년 소나무....) 2 2013년 6월 16일 전북 고창 선운산 종주... 삼봉에서 바라본 낙조대... 쥐바위는 위에서 보아야 형상을 잘알수 있다... 이제 지척으로 다가온 배맨바위... 청룡상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해리 하련마을로 가는길이다.. 청룡산 정상.... 청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배맨바위... 등껍질을 들러맨 거북이 형상이다... 바로앞에서 머리... 이제 시간이 오후 1시가 되었다.. 여기서 미역국을 끓여 점심을 먹고 한숨 오침을 한다... 낙조대 바로앞 삼봉산에서 바라본 낙조대의 바위순들... 도솔산 선운산의 형상은 참으로 가을이 되어야 아름답다... 삼봉산 바위 넘어로 보이는 신선암... 낙조대.... 점심을 먹고 오침을한 삼봉산에서 내려서는 스텐계단... 낙조대 정상... 상궁이 자살 했다는 낙조대.... .. 2013. 6. 17.
고창 선운산(낙조대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선운산종주...) 2 2012년 1월 22일 전북 고창 선운산종주... 지난 가을 야영을 하였던 용문위 바위에서 용문을 배경으로.... 청룡산에 도착하여... 여기서 해보면에서 올라오는 몇명의 등산객을 만나고... 청룡산에서 본 배면바위.... 배면바위로 바싹 다가가면서... 배면바위 바로 아래에서.... 배면바위 상단부... 배면바위 바로아래 바람을 피하여 점심으로 라면과 막걸리 그리고 커피한잔을 하고 일어나 출발하기전 돌탑을 배경으로... 배면바위의 뒷모습 앙상하며 볼품이 없다.... 바로앞 낙조대 바위이다... 낙조대로 가는 긴철계단에서 산아사리.... 낙조대바위.... 다시 사자암... 낙조대에서.... 무슨 상궁이 떨어젔다는 낙조대바위.... 긴바위가 누워있는 용문굴.... 바위 아래로 통행로가 있다.. 이곳이 선운.. 201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