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지리산 계곡산행140 지리산 엔골-수락폭포 1 2013년 3월 31일 전남 구례 지리산 산동 산수유축제겸 엔골-영제봉산행... 산행코스 : 반곡마을-월계-엔골-다름재-영제봉-수락폭포갈림길-수락폭포.... 오늘은 모처럼 산행 보다는 산수유꽃을 보러... 반곡마을에 차를 주차하고 반곡마을에서 부터 산수유길을 따라 계곡으로 천천히 올라선다.. 2013. 4. 1. 지리산 해경골-부춘능선 2 2013년 3월 17일 경남 하동 지리산 해경골 산행... 중촌마을위 산아래 하늘호수차밭다실... 첫번째 다리를 지나 두번째 다리로 가는중 만나는 멋진폭포... 전형적인 계곡치기의 맛을 느낀다.. 겨우 바위를 부둥켜 안고 올라서는 곳들... 어느 여름날 계곡에 알탕을 하기 좋은 폭포이다.. 폭포 .. 2013. 3. 18. 지리산 해경골-부춘능선 1 2013년 3월 17일 경남 하동 지리산 해경골 산행... 산행코스 : 신촌교-해경골계곡-상훈사-성제봉임도끝지점-페러글라이드장-부춘능선-807봉갈림길-중촌마을-신촌교.. 근 한달만에 들어서는 지리산 멋진폭포들 이것은 계곡산행에서 가저다 주는 줄거움... 신촌마을 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부터.. 2013. 3. 18. 지리산 천내골-오토바이능선 2 2013년 2월 3일 경남 하동 지리산 천내골-오토바이능선 산행.. 허정 기도터.... 벽소령산장에서 점심 매운탕... 오늘도 심퉁샘님이 준비하여온 매운탕... 이곳에서 산아사리님이 준비해온 문어을 즉석에서 삶아 먹는 맛도 너무 좋다... 술한잔이 술술 술이라 하며 들어간다... 매운탕 냄새가 .. 2013. 2. 4. 지리산 천내골-오토바이능선 1 2013년 2월 3일 경남 하동 지리산 천내골-오토바이능선 산행.. 천내골 탈출지점에서... 삼정마을.. 마을뒤 멀리 덕평봉이 보인다.... 초입지를 통과하면서.... 오늘 산행을 하는 천내골... 예전에 우리는 이골을 오리정골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천내골이라고 한다고 한다... 임도를 따라 걸어 .. 2013. 2. 4. 지리산 한신지곡-소지봉 2 2013년 1월 13일 경남 함양 지리산 한신지곡 산행... 장군대에서... 너무나 조용한 계곡 차라리 영혼마저 묻어 두고 오고싶다... 간간히 날짐승이 물을 마셨는지 발자욱만 가만히 나있다.. 훔뻑 산에 취한 산아사리님... 조금만 높 낮이가 있으면 눈물을 훌리는 지리의 계곡... 연화봉과 장터목.. 2013. 1. 14. 지리산 한신지곡-소지봉 1 2013년 1월 13일 경남 함양 지리산 한신지곡산행... 팔팔폭포앞에서.. 다정한 백무동 한신계곡.. 계곡은 꽁꽁 얼어 붙어있고,... 이 돌무지 아래 계곡 그리고 큰새골... 옛날 큰새골로 가는길 .. 그리고 추억의 계곡들.. 지난 여름 첫나들이에서 막걸리 먹다 이끼폭으로 향하는중 국공에걸려 내.. 2013. 1. 14. 지리산 오얏골-불바래기골 2012년 12월 30일 전북 남원 지리산 "오얏골-세걸산-불바래기골" 오야지회원 송년산행... 오야지클럽 2012년 마지막 쫑파티산행에서 건배.. 오얏마을로 가는 길에서 목산님.. 오얏마을에서 맹꽁이 동생.. 오얏마을의 민가.. 개만 짖어되고... 오얏골로 접어 들면서.. 얼어 붙은 오얏골.. 오얏골.. 2012. 12. 31. 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2 2012년 12월 2일 전북 남원 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산행... 점심을 맛있게 먹고 고리봉에 도착하여... 개령암지 에서 내려서서 점심장소 헬기장으로 가는중... 헬기장에서 점심 소고기구이.. 헬기장은 개령암지와 습지갈림길에서 오른쪽에 있음... 맛좋은 소고기등심... 닭발구이,소고기등심.. 2012. 12. 3. 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1 2012년 12월 2일 전북 남원 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산행... 함께한이 : 산구화님,심퉁샘님,동일님,산아사리님,운산석무님... 산행코스 : 달궁-언양골(폭포골)-정령치휴게소-개령암-헬기장(점심)-고리봉-점등능선-달궁.. 정령치휴게소위 남원쪽에서 같이한 산아사리님,운산석무님,산구화님,.. 2012. 12. 3. 지리산 단천골-단천능선(하늘로 가는 길을 따라서...) 2 2012년 11월 4일 경남 하동 지리산 단천골-단천능선 산행.. 오늘산행에서 가장 화려한 단풍이 있는곳.. 산아사리님,조여사님,동일님... 마음마저 붉게 만들고 과연 최치원선생이 이곳 단천에 들만한곳이구나 하고 생각이든다.. "단천"이란 박달나무단"단"과 냇 "천"을 썼은데.. 오르면서 내내 생각을 해본다.. 역시 하늘 단군성제가 오르고도 남을 멋진곳인듯 하다.. 고요하고 육중하지만 동적인 모습속에서도 정적인 고요함이 썩여있다... 오늘 가장 인상적인 폭포와 소.... 계곡을 오를수록 계곡의 양옆 단풍들이 문을 만든다... 오늘 산행 내내 기분이 좋은 심퉁샘님... 모두들 시간을 뒤로 놓아 버린다... 오늘은 끌어주고 당겨주고.. 마치 카바레에서 남여간의 손잡는것 보다더 많이 잡아 당기는것 같아 보인다.. 2012. 11. 5. 지리산 단천골-단천능선(하늘로 가는 길을 따라서...) 1 2012년 11월 4일 경남 하동 지리산 단천골-단천능선 산행... 산행코스 : 단천마을-단천골-삼신봉옆(세석쪽)조망바위-단천능선삼거리- 단천능선-단천마을.. 함께한꾼들 : 심학만님,서동일님,조덕순님,김봉석님,운산님... 단천골 중간쯤 오르는지점에서.. 단천마을 정자나무가 있는 주차장 여기서 산행은 시작된다.. 마을로 올라서지 않고 오른쪽 포장도로를 타고 오르다 다시 오른쪽으로 내리면 시작된다.. 묘지쪽으로.. 산행이 시작되는 지점.. 원래는 단천골 시작되는 합류지점에서 시작할려다 시간이 너무... 오랜세월 단천을 지킨 밭자락에 있는 바위 마치 삶이 배어있는듯 하다.. 육중한 바위들 계곡의 힘이 느껴진다.. 여느 지리산 계곡보다더 힘있는 근육을 느끼는듯 남성 맛이 더해온다.. 그런 바위사이로 여전히 계곡.. 2012. 11. 5.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