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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65

지리산 수곡골(인적이 끊긴길 수곡폭포에서..) 1 2020년 5월 24일 경남 하동 지리산 대성골-수곡골 산행...... 참 오랫만에 수곡골에 들어 본다.... 북적이던 지리산은 코로나19 영향은 피할수 없나 보다.... 지인들과 대충 챙기어 서둘러 대성마을로 향하여 수곡골에 들어서 본다......... 의신마을앞 지리산 안내판...... 세석으로 가는길을 따라...... 오랫만에 마을 안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해 본다...... 늘 보던 그길이 새삼스럽다...... 창포꽃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마을 어귀를 지나며 대성마을로 가는 길에서 의신마을을 내려다 본다...... 탐방로 입구도 새로 생긴듯 하다....... 첫번째 산모퉁이를 들어서며....... 산모퉁이 어귀에서 대성골의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다 본다...... 세이정에서 시작하는 지내능.. 2020. 5. 26.
지리산 만복대(산수유꽃과 눈산행으로 하루를...) 2 2020년 3월 8일 전남 구례 산동 만복대와 산수유꽃 산행...... 만복대 정산에서 일행들의 인증샷...... 철계단 오름길........ 고리봉으로 이너지는 능선과 바로 아래 정령치 도로가 내려다 보인다..... 바로앞 만복대 정상이 보이고...... 멀리 천왕봉과 반야봉을 이어주는 주능선...... 만복대동능선과 저멀리 천왕봉....... 멀리 창암산을 바라보며....... 운봉읍....... 바로앞 만복대........ 왼골 본류....... 다름재를 뒤돌아 보며........ 만복대 정상 오름길 눈이 많이 덮여있다....... 겨우 우리 일행만이 걷는 눈길 이였다...... 앞서 오르는 일행....... 운봉읍 백두대간길 수정봉을 바라보며...... 만복대 이정표...... 만복대 정상에서.... 2020. 3. 9.
지리산 화대종주 3코스(지리 가을단풍 써리봉능선을 걸으며...) 2 2018년 11월 4일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멀리 산청독바위를 배경으로 일행들...... 초암능선과 두류능선 그리고 창암능선을 내려다 본다...... 천왕봉 남능선으로 내려서는길..... 중봉골을 내려다 본다 길게 이어지는 황금능선을 몇해전부터 갈려다 못들어서는 것이 아쉽다...... 천왕봉 일월대...... 점심을 먹는 산행객들....... 순번을 기다리는 등산객들..... 천왕봉 동남능선길...... 천왕봉의 사람들....... 천왕봉골...... 중봉으로 향하며 점심을 중봉에서 먹기로 했다...... 중봉에서 써리봉으로 가는 능선길...... 중봉으로 가는길 멋진 바위들과 구상나무들....... 주능선과 반야봉....... 중봉의 고사목들...... 천왕봉 좌골 탈출구....... 뒤돌아 천.. 2018. 11. 5.
지리산 화대종주 2코스(비오는날 벽소령을 올라 장터목으로...) 2018년 9월 2일 경남 함양 지리산 화대종주 2코스 종주산행.... 산행코스 : 음정마을-벽소령대피소-선비샘-칠선봉-세석대피소-연하봉-장터목대피소-백무동... 산행시간 : 08시 00분-17시 40분(9시간 40분) *** 뚜벅이산악회회원들과..... 무덥던 여름이 이제는 조금은 물러나고 오늘은 산악회에서 지리산 화대종주 2코스를 가는날 이다.... 음정마을에서 시작하는 2코스는 운무에 가린 조망은 상상도 못하고 간간히 내리는 이슬비에 몸을 적신다.. 함게 줄거웠던 회원들과 종주를 마친다.... 음정마을앞 커다란 표지석..... 마을앞 계곡 정자에서 마지막 여름을 줄기는 사람들..... 음정마을 당산터..... 광대골휴양림으로 가는길 커다란 호박..... 휴양림에서 가로막혀 하는수 없이 다리를 건너 .. 2018. 9. 3.
구례 쌍산재(지리산 자락의 멋진 옛정원...) 2018년 8월 이글거리는 여름날씨에 지리산 자락 당몰샘에 들려 우리나라 3대 샘물을 한모금.... 당몰샘 바로뒤 쌍산재를 들려 왔다..... 쌍산재.... 구례땅 지리산 샘물이 흘러 내리는 명당중 명당인 하사마을 쌍산재..... 쌍산재앞 당몰샘이 천년을 넘게 마르지 않고 흘러 인간의 마음을 적신다..... 수없는 세월을 도인이든 지나가는 나그네든 이물을 마시게 한곳 당몰샘 이다.... 쌍산재 현판은 지금도 오래전 흘러 내리는 서당의 정기를 느끼게 한다..... 기둥마다 주련이 걸리고 四樂堂 이라는 대청마루가 시원하게 마음을 내준다.... 念修室이라는 방에서 하룻밤 쉬고 싶다는 마음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유생들의 소원이 공자의 마음을 꿰뚤고...... 시원하게 뚤려있는 대청 낯잠이라도 한숨 붙이.. 2018. 8. 23.
지리산 7암자순례(무상의 삶을 찾아서...) 2 2018년 5월 20일 지리산 7암자산행..... 문수암 마당에 걸터 앉아 행복한 산행을 표출해 본다... 멀리 확트인 조망들 삼봉산과 임천강을 넘어 가야산까지 한눈에 들어 온다.... 문수암은 참 좋은 수도처 임을 증명이나 하듯이..... 상무주암앞 조망처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타잔님..... 반야봉과 명선봉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푸르르게 다가온다.... 좌선대에서 잠시 타잔님..... 상무주암을 떠나 문수암으로 가는길 일행들은 주능선 조망을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조망터에서 타잔님 천왕봉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동부능선 시원스럽게 펼처저 있다... 다음주에는 동부능선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벌써부터 그리워 진다... 청이당쪽 얼레이지꽃은 얼마나 꽃밭을 이루고 있을까..... 바위 귀퉁이를 .. 2018. 5. 21.
지리산 칠선계곡-초암능선 2 2017년 8월 13일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초암능선 산행.... 아름다운 오층폭포 오늘은 수량이 적어 제멋을 못낸다.... 수량이 많을때 몇해전 멋진 풍경을 보았던 기억이 스친다.... 길은 넝쿨이 막고 다시 또다른 길은 한편으로 나곤 한다.... 자연은 그렇게 치유와 와해가 번갈아 복원을 하며 유지해 간다.... 마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하는듯 하는 생각은..... 마폭포에서 점심이 끝나고 출발에 앞서 장진숙님..... 마폭포옆 너럭바위 점심을 먹었던 장소...... 마폭포 아래 좌골과 우골의 합수지점이 발아래 이다..... 다시 계곡으로 들어서기 위하여 트래버스 하는 구간..... 다시 좌골에 합류하고 첫 폭포를 만나며...... 이어지는 거칠은 너덜길...... 숨은듯 이어지는 아름다운 좌골.. 2017. 8. 14.
지리산 칠선계곡-초암능선 1 2017년 8월 13일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창암능선 산행... 산행코스 : 추성리-선녀탕-칠선폭포-삼층폭포-오층폭포-중봉-하봉- 초암능선-추성리.. 산행시간 : 06시 10분-19시 50분(13시간 40분)... *오랫만에 동지들과 지리산 산행에 나섬... 수량이 줄어든 대륙폭포.... 오랫만에 동지들과 함께하는 단체산행 이였다... 추성리에서 두지동으로 가는길..... 추성교를 넘어서며 다리 아래 줄어든 물길을 바라보며..... 두지동 넘는길에서 광점동을 바라본다.... 용소 가는길 이정표가 있는곳... 용소 가는길은 이길로 오지 않고 아랫길이 더 좋은길 이다.... 건너편 서암정사를 바라보며..... 두지동 고개에 올라서서 용소를 바라보며..... 두지동에서 칠선계곡으로 이어지는 골을 바라보며.. 2017. 8. 14.
지리산 비린내골-산태능선 2 2017년 6월 18일 경남 함양 지리산 비린내골-산태능선 산행... 부드럽고 환상적인 양탄자 같은 이끼정원..... 그길을 걸으러 갔는데 가물어 멋진 풍광은 덜하여 조금은 아쉬웠다..... 늘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남아있던 기억들 지금도 여전히 감탄사의 길이다.... 이끼가 덮인 바윗길 그사이 졸졸 거리며 흘러 내리는 작은 물줄기 번들거리는 검은 물이끼가 무지 미끄럽게 발끝으로 다가온다... 온통 이끼로 뒤덮인 이길 발아래 물소리는 시들어 들릴듯 말듯 아쉬움만 남기고 지난날 추억속의 너덜아래 물소리는 지금은 들을수가 없다..... 조금은 더 거칠어지는 너덜길 다시 원시적 너덜길을 오른다...... 2017. 6. 19.
지리산 비린내골-산태능선 1 2017년 6월 18일 경남 함양 지리산 비린내골-산태능선 산행.... 산행코스 : 광대골휴양림-비린내골-구벽소령-오공능선-산태능선-휴양림.. 산행시간 : 07시 00분-12시 05분(5시간 05분)... *홀로산행... 오랫만에 찾아간 비린내골 비린내폭포 가뭄을 피해가진 못하는 폭포.... 졸졸 거리는 물줄기에 산나그네의 발길은 무겁기만 하였다.... 산악회를 따라 갈려다 취소하고 결국 오랫만에 혼자서 지리산 계곡에 들었다.... 동행하는 지인의 번번이 이어지는 말실수에 결국 화살은 나에게로 온다.. 당분간 근신 차원에서 오늘은 그동안 가뭄으로 물줄기가 줄어든 지리산계곡으로 발길을 옮긴다..... 광대골휴양림을 통과하여 비린내골로 이동을 하며...... 출렁다리를 건너며..... 간간히 휴양림에서 휴식.. 2017. 6. 19.
지리산둘레길 2차 역종주 10코스(난동마을로 가는 아름다운 고갯길을 걸으며...) 2 2016년 11월 6일 전북 남원-전남 구례 지리산둘레길 역종주 10코스산행... 대현리 석불.... 눈도 코도 갈무리 해버린 석불 누군가 차디찬 스탠제구에 타다남은 양초 한자루 겨울이 되면 금방이라도 냉방이될 시맨트 바닥.... 지나가는 나그네의 두손을 잠시 합장하게 한다... ............................. 현천마을앞 저수지에 가을 햇살을 따라 내려서는 정자의 당산나무 보일듯 말듯 물은 사람들의 마음속처럼 그속을 알수 없게 한다... 저수지 뚝 넘어 지리산의 서북능선들..... 종석대와 성삼재 그리고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따리 만복대..... 저수지옆 길을따라 텃밭과 석축이 쌓인길을 걸으며..... 원래 길은 저수지뚝으로 이어지고 이길은 둘레길은 아니다... 현천마을안 작은 마.. 2016. 11. 7.
지리산 큰새골-한신계곡(지리주능을 둘러보고 한신계곡 가내소폭포에서 잠시...) 2 2016년 7월 31일 경남 함양 백무동 큰새골-한신계곡 산행.... 가내소폭포.... 원계획은 곧은재능선 산행 이였는데 일행중 한신계곡을 안가봤다는 일행이 있어 결국 한신계곡으로 내림을 정하였다... 누구의 소망이 깃들어 있는 돌탑일까? 이 깊은산중 골에 누군가는 소망을 빌고 빌고.... 길게 이어지는 바위골 위에는 금방이라도 굴러 내릴것 같은 바위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듯 하다.... 겨우 살아있는 이끼를 밟으며 올라서는 큰새골 오름길..... 오를수록 이끼가 많은 지역으로 변하여 가고 이제 주능선과는 얼마 남지 않았다.... 다시 길게 이어지는 계곡 온통 푸른 이끼가 척박한 골의 생명을 이끌어 간다.... 선두를 서며 올라서는 홍정호님..... 힘이 빠진 물은 졸졸 거리며 이끼를 피하여 조심 스럽게.. 2016. 8. 1.